2,3,5,6학년 소변검사 실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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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순선 | 등록일 | 22.04.25 | 조회수 | 38 |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소번검사는 신장의 이상과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통해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막을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통증없이 쉽게 검사할 수 있는 벙법입니다. 한번 발생하면 평생을 힘들게 하는 신장볍은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려워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2022.4.27. 검사일에 학생들이 결석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1. 검사일시: 2022.4.27.(수) 2. 검사대상: 2,3,5,6학생 3. 검사항목: 단백, 당, 잠혈, PH 4. 검사기관: 한국학교보건협회 울산경남지부(출장검진) 5. 검사비용: 학교회계에서 부담 6. 정확한 검사를 위한 검사 전 주의 사항 가. 검사 전날 지나치게 많은 야채나 과일, 비타민 C를 섭취하지 않습니다. 나. 검사 전날 지나치게 심한 운동이나 과로를 하지 않습니다. 다. 정확한 소변검사를 위하여 아침은 먹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합니다. 7. 소변검사시 유의 사항 가. 소변은 처음과 마지막 소변이 아닌 중간에 나오는 소변을 검사 막대기에 묻힌 후 검사요원에게 결과를 보입니다. 나. 손으로 검사스틱의 색지부분을 만지거나 물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다. 생리중인 학생은 검사하는 선생님께 생리중임을 이야기 합니다. 8. 검사결과 안내 가. 검사결과 이상 소견 발견 시: 검사결과에 이상이 발견되어 결과 안내문을 배부받는 학생은 가까운 병, 의읜에서 재검진 및 정밀검진을 꼭 받습니다. 나. 결과가 정상으로 나온 학생은 결과통지서를 따로 배부하지 않습니다. *소변 검사의 중요성 신장은 한번 손생되면 재생이 힘듭니다. 만성신장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소변검사는 필수입니다. 신장의 노폐물 제거, 적혈구 생산의 조절과 골형성, 협압은 물론 전해질 및 수분의 조절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성신장염은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도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신쇠약, 빈혈, 다뇨증 등의 자각 증상이 나타나 전문의를 찾았을 때는 신장기능이 상상히 저하되어 약물 요법이나 식이요법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투석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조기 발견하면 대부분 약물요법, 식이요법 및 기타 보조적이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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